이번 2주차에서는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뭐 하는 친구인지부터 차근차근 알아봅니다.
그러려면 먼저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API , 서블릿 같은 기본 개념부터 짚고 넘어가야겠죠?
자연스럽게 여기서 “프레임워크가 왜 특별할까?” 라는 질문이 나오고,
그 답을 찾다 보면 IoC(제어의 역전), DI(의존성 주입) 같은 스프링의 핵심 아이디어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나서, 이 개념들이 스프링 안에서는 어떻게 녹아들어 있는지 함께 살펴볼 거예요.
마지막에는 스프링이 프론트엔드의 요청을 어떤 흐름으로 처리하는지를 간단히 정리하며 2주차를 마무리합니다.
한번에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주차입니다! 스터디원분들과 머리를 맞대어, 다양하게 씹고 뜯고 맛봐주세요!